보도 자료: LG전자(LG)가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포함해 35개의 상을 수상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다양한 부문에서 뛰어난 디자인을 인정하는 이 연례 대회는 산업 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XNUMX대 대회 중 하나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하이라이트는 세계 최초의 무선 투명 TV인 LG SIGNATURE OLED T로, 권위 있는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획기적인 TV는 사용자가 버튼 하나만 터치하면 투명 모드와 불투명 모드를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어 엔터테인먼트와 인테리어 디자인의 완전히 새로운 차원을 열어줍니다. 77인치 4K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LG SIGNATURE OLED T는 놀라운 화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증강 현실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시각적 경험과 무선 설치의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또 다른 수상 경력에 빛나는 최첨단 제품은 LG 자율주행 AI 홈 허브(프로젝트명: Q9)로, 자율 주행을 위해 설계된 LG FURON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홈 AI 에이전트입니다. LG의 Affectionate Intelligence 기술을 탑재한 이 혁신적인 제품은 Red Dot Design Award를 수상했으며, 해당 부문에서도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혁신적인 디자인. 허브는 사용자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여 스마트 경험의 다양한 측면을 향상시킵니다. home 그리고 일상생활을 풍요롭게 합니다. 심사위원단은 친근하고 애완동물 같은 디자인과 디지털로 애니메이션 처리된 눈을 사용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을 칭찬했습니다.
이러한 최고의 영예 외에도 LG는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텔레비전, 에어컨, 공기청정기, 오디오 제품, 모니터, 상업용 로봇 등 광범위한 제품 부문에서 32개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LG가 레드닷 어워드에서 인상적인 성공을 거두기까지는 최근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36개의 상을 수상한 데 이은 성과입니다. LG QNED TV, LG StanbyME 2, Smart InstaView™ 기술이 적용된 LG SIGNATURE 냉장고 등의 제품은 같은 해에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어워드를 모두 수상하면서 권위 있는 두 개의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LG전자 디자인센터장 정욱준 상무는 "LG전자는 혁신적인 디자인의 경계를 넓히고 고객의 요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인간 중심의 혁신과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품과 솔루션에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